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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계약종료 SM과 결별하는 (계약해지) 이유  나이 키 학력 고향 국적 프로필

중국 칭다오 출신의 빅토리아

걸그룹 에프(x) 데뷔 후 중국에서 활동

●SM엔터테인먼트와 빅토리아 계약종료, 중국 활동 집중



◆그룹 f(x) 출신의 빅토리아가 중국으로 건너갔다.



9일 한경닷컴의 취재 결과 빅토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와 완벽하게 결별했다.

이미 포털 사이트 소개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빠졌고 SM엔터테인먼트 공식페이지의 아티스트 소개에서도 빅토리아가 빠졌다.



다만 빅토리아의 중국 개인 활동을 도운 빅토리아 공작실은 여전히 중국 내에서 그의 일을 돕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빅토리아는 2008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샤이니의 데뷔곡 Replay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f(x)로 데뷔해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청도 출신으로 알려진 빅토리아는 SM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기 전까지 중국에서 무용을 공부했다고 한다.

정식 데뷔 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에서 정식 데뷔 전 광고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2년 안후이 위성TV 사랑의 틈새에서 진정으로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활동을 시작한 빅토리아는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활발하게 중국 본토에서 활동했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해 왔지만 2016년 한국에서는 한중 합작 영화 <엽기적인 그녀2> 프로모션 이후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중국의 한정된 방울이 본격적으로 열린 뒤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만 활동해 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빅토리아와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이 종료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宋茜 | Victoria Song

이름

빅토리아 (VICTORIA, Victoria Song)

본명

宋茜 (Sòng Qiàn, 송치엔)

출생

1987년 2월 2일 (나이34세)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국적

중화인민공화국

신체

키168.5cm, 45kg, A형

가족

부모

학력

칭다오 가상초등 (졸업)

북경무도학원 민족무용과 (중퇴)

직업

배우, 가수

데뷔

2009년 f(x) 

디지털 싱글 1집

라차타 (LA chA TA)

소속사

宋茜工作室 (빅토리아 공작실)

소속 그룹

f(x)

포지션

리더, 메인댄서, 서브보컬

별명

빅송, 토리, 송토리, 13억분의 1, 빅엄마, 빅토으리아, 힘토리아, 고수밭 주인, 북경 사는 왕희씨, 왕키씨, 예쁜이 1호, 대장 비글

 

 

2009년 그룹 FX의 리더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데뷔 전부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f(x)로 활동하면서 '피노키오',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첫사랑 이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한 빅토리아는 2012년부터 본격적인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빅토리아는 2015년 개인공작실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 활동에 나섰다. 루나, 엠버 등 f(x) 멤버들이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회사를 떠난 2016년부터는 사실상 중국에서만 활동을 계속해 왔다.

 

#빅토리아 계약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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