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여행후기 추억의 홍콩

 

일주일 정도 일정으로 떠난 홍콩 추억의 여행이에요.
10년 전 홍콩에 1년 반 정도 머물렀던 기억이 너무 좋아 친구와함께 다시 떠났던 여행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곳을 중심으로 여행계획을 세웠습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와인하고 간단한 식사를 했어요.

 

 

 


날씨는 흐렸지만 아이와 함께 갔던 홍콩 디즈니랜드입니다.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너무 더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곳이에요.
지하철로 구룡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여기는 난리안 가든이라고 하빈다.
비오는 날에 가서 걷는 것은 좀 어려웠지만, 정말 조용하고 인상적인 곳이에요.
인공정원입니다.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빅토리아 하버에서 바라본 센트럴이에요.

 

 

 

 

빗물이 보이나요?
비가 많이 와서 너무나 인상적인 길림수도원입니다.
장국영이 자주 와서 기도한 곳이래요
조용하고 적막한 분위기가 더 매력적인 곳입니다

 

 

 


란타우 아일랜드에 가기 위해서는 바닥이 유리로 된 케이블카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빅부다를 보니까요
발 밑에 나무와 도로가 보이네요.
예전에는 센트럴에서 배를 타고 가서, 버스를 타고 한참 가야 했었죠.

 

 

 

 

란타우아일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안개에 싸인

 빅부다의 옆모습입니다.
신비롭고 압도적인 요소입니다.

 

 

 

 

구룡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지하철역 근처의 컬러풀 코끼리 전시입니다.
홍콩은 상업적인 광고도 규모가 크고 예술적인 것이 많습니다.

 

 

 

 


홍콩 한밤의  야경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