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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프로필
출생 : 1975년 12월 26일(45세), 서울특별시
신장 : 162cm
배우자 : 김택진 (2007년 – )
형제자매 : 윤백
학력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2000년)
윤송이 사업가
출생
1975년
소속
엔씨소프트(사장, CSO), 엔씨웨스트(CEO), 엔씨문화재단(이사장)
학력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컴퓨터 신경과학 박사
수상
2006년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지도자
2004년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 주목할 만한 세계 여성 기업인 50명
경력
2019 ~ 아시아비즈니스리더자문위원회 ABLAC 공동의장
2019 ~ 미국 스탠퍼드대 Human-Centered AI 연구소 자문위원
출생 1975년 12월 26일(44세)
성별 여성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과학고등학교
한국과학기술원 전기공학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박사
직업 실업가
배우자 김택진
윤송이학력대학교
1991년 3월 - 서울과학고등학교 입학
1993년 2월 - 서울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1996년 8월 - 한국과학기술원 전기공학과 졸업
2000년 2월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대학원 컴퓨터신경과학 박사
윤송이경력
2000년 2월 ~ 2002년 10월 - 맥킨지&컴퍼니 서울사무소 매니저
2002년 10월 ~ 2004년 3월 - 와이더댄닷컴 이사
2004년 3월 ~ 2008년 1월 - SK텔레콤 상무
2008년 11월 ~ -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
2012년 6월 ~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이사장
2012년 8월 ~ 엔씨소프트 CSO 겸 엔씨웨스트 CEO (사장)
윤송이 나이 1975년 12월 26일(45세) 윤송이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윤송이 직업 윤송이(1975년 12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MIT 컴퓨터 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맥킨지앤컴퍼니와 와이더댄닷컴, SK텔레콤 상무를 거쳐 엔씨소프트 부사장 및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취임했다. 현재는 엔씨소프트 CSO 겸 엔씨West CEO를 역임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2004)로부터 주목할 만한 세계 50대 여성 기업인으로, 세계경제포럼(2006)과 보아오포럼(2007)의 차세대 리더로 선정됐다.
윤송이 학창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른바 '천재소녀'로 불릴 만큼 뛰어난 학력·경력을 지닌 인물이다.1999년 한 방송국에선 그녀와 모교인 KAIST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방영했다.1975년생인 그는 1991년 3월 서울과학고에 입학한 뒤 2년 뒤인 1993년 2월 조기 졸업한다.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컴퓨터신경과학뇌인지과학전공 박사학위를 받고 MIT 미디어랩 연구원으로 활동한다.2004년에는 29세에 SK텔레콤 통신지능(CI) TF 상무로 선임됐고 1년 뒤인 2005년 SK텔레콤 CI사업본부장까지 승진하게 된다.
윤송이 결혼남편 신랑 배우자 윤송이 남친 열애설 연애
윤송이 결혼 2007년 8살 연상에 김택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윤송이, 김택진의 첫 만남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사장은 2004년 3월 윤송이 사장이 SK텔레콤 상무로 있을 당시 엔씨소프트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서로를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뒤인 2006년 7월부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이때 윤송이 사장은 엔씨소프트 주식 4000주를 스톡옵션으로 받는다. 이듬해 3월 윤송이 사장이 사외이사 보수로 1억11만원을 받아 결혼설이 돌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분관계는 있지만 결혼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단계로 발전한 사이는 아니다"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윤송이 결혼, 김택진, 그리고 2007년에 결혼식을 올린다. 2004년 모든 정의정과 이혼한 김택진 대표는 재혼이다.
윤송이 아버지 아버지 사망 살해사건 김택진 아내 사망
지난 2017년 10월 26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인 김택진 대표의 장인 윤모씨(당시 68세)가 살해된 사건이다.2017년 10월 26일 오전 윤송이 사장의 아버지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 윤모씨가 은퇴 후 거주하던 경기 양평군 서종면 전원주택에서 5㎞ 떨어진 곳에 목 부위에 피를 흘린 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운전자 CCTV 등을 조사한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후 오후 6시30분께 용의자로 추정되는 유력 용의자로 허씨가 지목돼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허씨가 타고 있던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에서 피해자 윤씨의 DNA가 나왔기 때문이다. 허씨는 주차문제로 인한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허씨가 범행 전후 가스총 고급빌라 살인 사건사고 수갑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검색한 점과 사채를 포함해 8000만원이량의 빚이 있었고 매달 200~300만원이량을 갚기 위해 어렵게 생활한 점 등을 토대로 경찰은 금품을 노린 계획범죄로 판단했다. 기사
또 허씨는 지난해 9월 엔씨소프트 게임인 리니지의 아이템 거래가 이뤄지는 A사이트에서 30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에서 직거래 가능, 경기에서 직거래 가능"이라며 글을 게시한 이력이 드러나 게임과 범죄의 연관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게임과 관련된 범죄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거래 내역이 지난해 9월 이후 발견되지 않은 점과 허씨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하는 부동산업자라는 점, 최근 피해자 윤씨의 자택 인근 주택공사를 담당했던 점, 윤송이 사장의 아버지와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기사 게임 운영과 관련된 것으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보는 셈이다.
한편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기에는 빈틈이 많은 것이 이번 사건의 특징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용의자 허 씨가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아 경찰 수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이 사건은 비록 범인이 잡혔지만 사건을 깊이 들여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즉 허씨가 범인이지만 사건의 양상 자체가 명쾌하게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선 허 씨의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부터가 의심스럽다. 허씨는 위에서 말한 대로 자신의 휴대폰에서 여러 키워드를 검색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위치 추적'이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보면 위치추적을 피하는 방법은 휴대전화를 꺼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위치추적이라는 키워드까지 검색한 사람이 정작 체포 당시에는 아예 휴대전화를 끄지 않았다고 한다.더 이상 어이없는 부분은 허 씨의 묘한 태도다. 허씨는 전북 임실 국도변에서 체포된 뒤 인근 순창경찰서로 압송됐는데, 당시 사건 관할서인 양평경찰서 형사들을 기다리며 허씨는 김치찌개를 식사로 먹었는데 그 태도가 너무 태연했다고 한다. 심지어 김치찌개가 맛있다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것도 이상한 부분인 것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의 태도가 이처럼 태연하다는 것은 경우의 수가 두 가지밖에 없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멀쩡한 사이코패스이거나 아니면 자신은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나. 실제 그와 함께 있던 순창경찰서 형사는 허씨가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기억했다. 허씨는 이후 재판에서도 자신이 피해자의 지갑을 가져간 것은 인정하지만 피해자를 죽이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허씨는 본인 주장대로 억울한 누명을 쓴 사람일까. 그렇다고 보기에는 그의 행동은 너무나 수상하기 짝이 없다. 그는 마치 사보란 듯이 CCTV에 노출되는가 하면 위에서 말한 대로 위치 추적까지 검색해 놓고 정작 휴대폰 전원도 끄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그는 체포될 때도 마치 자신이 체포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한 느낌까지 줬다고 한다. 프로파일러들은 이 같은 허씨의 모습에 "이런 범인은 처음 본다"고 말했을 정도다.사건 현장에서도 의혹은 있다. 허 씨와 달리 피해자가 더 크고 체중이 더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몸집이 작은 사람이 체격이 큰 사람의 시신을 옮기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혈흔을 흘리거나 한 흔적이 없어 그대로 옮겼다는 부분이다.
여러 이유로 프로파일러와 범죄 분석가들은 허 씨가 범인이지만 제3의 인물이 공범으로 함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제3의 인물 공조(반대로 허 씨가 제3의 인물에 협조하거나)라는 시나리오에서 보면 사건의 의혹은 대부분 아귀가 맞아떨어지는 측면은 있다. 그러나 허씨는 자신은 죽이지 않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무기징역을 받을 정도인데도 만약 제3의 인물이 있다면 왜 그 실체를 밝히지 않겠느냐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윤송이 아버지 아버지 사망 살해사건 재판 결과
지난 2018년 5월 18일 1심 공판에서 범인 허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이 재판에는 윤송이 사장과 김택진 대표도 참관을 위해 방청했다.2018년 10월 19일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심과 같이 허씨에 대한 사형을 구형했다. 기사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고 수사와 공판 과정의 절차적 허점을 찾아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게임을 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고 밝히고 이어 "타인의 무고한 생명을 두고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와 같은 것을 잃을 법적 장치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유족의 고통을 감안해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2심에서도 법원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택진 프로필
김택진 연령학력신장 고향체중 혈액형 가족관계 종교
생년월일
1967년 3월 14일(53세)
신체
162cm, 60kg, AB형
본관
경주김씨 상촌공파1
학력
도호쿠 중학교
대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가족
배우자 윤송이 아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