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왕따 논란 이현주 " 멤버들 집단괴롭힘, 폭행·욕설·가족 모욕"[전문]포함
2021년 새해 벽두부터 국내 사회적 사건의 파장을 일으킨 제목으로 산아동 학대와 공천 학폭이 있었고, 집단따돌림 논란이 잇따라 등장하기에 이르렀다.게다가 메인 테마로 삼고 있는 걸그룹 장르에서 데뷔 초부터 컴백 주간마다 연재했지만 6년간 흔한 영광을 얻지 못한 희망고문 팀 사월(APRIL)의 에이프릴 내 왕따 논란은 정말 충격적이지 않다.
이미 걸그룹 카라 레인보우 같은 유명 대사 활동으로 꼽히는 기획사(DSP Media)를 둘러싼 과거 현재 불쾌한 사건 관련을 보면 선배팀 사태는 시시콜콜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후보생 안서진 자살, 비극적 삶을 구하라) 2015년 탄생한 동생팀 에이프릴의 선전은 후폭풍적 대중에 알려졌지만 (후보생 안서진 자살, 비극적 삶을 구하라) 2015년 탄생한 동생팀 에이프릴의 선전은 선전이기에다.
2015 - 2016
(1) 최근까지 나돈 학폭 유언비어
케이팝 명반 작곡가 E.ONE의 음반을 지원받은 만큼 아름다운 노래를 내놓았지만 낮은 인지도 탓에 팀 명성보다 최근 연기자로 푸시돼 이미지를 알렸던 이나은(1999) 정도 외에는 대중에게 각인되지 못했고 유명세에 의해 매겨진 과거사 논란(학교폭력)은 어느 스타도 빼놓을 수 없는 유언비어여서 매년 어떻게든 폭로자 사과로 넘어갔지만 며칠 전 다시 글쓰기를 통해 2월 말았던 것. 현재의 팀보다 귀한 나은을 지켜야 할 소속사로서는 시급히 법적 대응을 선언했고 피해자측의 내용을 보면 개인적으로도 여학생들의 성격 차이로 그것을 물리적 사태까지 볼 수 없어 일단락 될 것 같은데...
이진솔과 이나은
(2) 데뷔와 동시에 곧
원년 멤버 2명 탈퇴
데뷔곡 '꿈의 사탕'의 화려한 무대 성공을 놓고 돌연 11월 전소민(96)이 탈퇴하면서 현재 혼성 4인조 카드로 전향, 이듬해 이현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하는 바람에 예나, 채원, 나은, 진솔 등 4명의 공백을 메우고 현재 레이첼, 윤채경이 합류한 현역 6인조 에이프릴이다. 추종하던 팀이 미스터리 상태에 놓여 당시 개인 글이라도 많이 썼을 정도로 비주얼 메인에 높은 팬층을 확보했던 이현주의 이탈은 의문투성이였고, 소식이 없던 그녀가 TV에 컴백했으니 2017년 Kbs 리부팅 오디션 더 유닛의 방송이어서 시청자들은 풋풋한 매력에 환호했다.
존 예보스, 더 유닛 최종 우승팀인 9인조 유니티팀 합류를 이뤄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현주 탈퇴 이유
팀내 왕따가 된 (병원행)
소속사의 불투명한 해명으로 불명예스럽게 졸업한 스타들의 행방은 팬들을 실망시켰고 등장과 동시에 비주얼 톱에 수익성이 들어간 현주의 탈퇴는 6년이 지난 오늘도 드러난 구석이 없었지만 최근 학폭뉴스 덕분에 2021년 2월 28일 친동생 카페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충격적인 내용에 관해 진의가 심각해져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게 됐다.
drug intoxication : 약물중독 ; 정신행동 장애 자살시도 (5. 11)
소속사측 활동중지 공표 : 2016. 5. 12. / 10월 탈퇴
현재 소속사 DSP의 법적 대응과 회유 제안, 특히 현주가 원인 제공자였다는 집단 변명에 분노해 두 번째 반박 글을 동생이 인증을 동시에 3월 3일 게재했다. 데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비시즌 동안 회사는 뭘 서둘러(활동잠정) 한 멤버의 관리를 소홀히 해 그토록 냉정하게 결정을 내렸고, 특히 한솥밥 연습생 합숙을 해온 6멤버의 우정이 친자매가 아니라는 이유로 서로 왕따를 당했고, 팀 경영을 저해했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시에 했던 팬들이 수없이 따돌림 놀이를 즐겼는지.
우리팬들이 당시엔 스쳐 무시했던 수많은 영상과 언행들속에서( 맏이 채경에게도 가해 ) 재해석하는 비난 여론은 까도까도 양파처럼 들끓고 있었다.
질투와 편애, 당시 미성숙한 십대들의 당돌한 행동이 화면 밖에서는 솔직할 수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가스라이팅의 고통이 정교하게 가해지는 점은 이런 사태를 낳고, 착한 것은 바보냐, 인내는 인성이냐 하는 표시가 강하며, 함께 성공하는 팀플레이가 아닌 남들보다 먼저 1등을 하고 싶은 멤버 경쟁의 시장판이 아이돌 팀 내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두 번이고, 불순하고, 다른 사람 모두 성공하는 팀 내 불화설이다
●신곡 '초등학교 동창생'이 선보인 '진솔'의 학창 성격
각종 예능 중에... 1:5 저격놀이
네이버 검색어 폐지,
●눈에 귀 막고 기득권 점령
최근 신뢰하던 스타들에게 외면당한 사례가 부지기수였다. 세어보면 너무 시큰둥하던 아이린의 미소가 현재 레드벨벳에 위기를, 위계 없는 멤버 지민에 의한 따돌림과 AOA 해체, 여자배구 우승후보 흥국생명의 몰락은 청천벽력 같았으니. 그 속의 왕따와 방관자의 위력은 팀 존재를 뒤엎는 특수범죄로 간주돼 불공정과 비상식 사회를 배제하려는 대중에게 불명예 퇴출을 종용하고 이미지로 인생 천국을 넘나드는 스타 업계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됐다.
데뷔와 동시에 팬층 1위인 이현주. 하지만 더 유닛 참여 당시 탈퇴 멤버를 비난하는 악성 댓글로 방송을 재생하는 데 애를 먹었다.
더욱이 부귀영화의 일상은 아니더라도 국민적 윤리강령을 스스로 지키려는 여론시대에 인터넷 댓글 차단에 이어 검색어 폐지는 부도덕한 공인과 기업이 대중의 눈을 가리고 모른 척 강경처리가 짙어질 것으로 보고, 최근의 학폭 학대 왕따 논란에도 피해자측이 권력에 밀려 사건을 유야무야할 태세이고, 솔직히 이번의 여자아이들, 앞치마를 두리번거린다.
에이프릴 존속 위기,
쌍방간의 정면대립 현재진형형
학폭과거사 등으로 개인 일탈의 솎아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 왕따는 AOA 사태(2020)처럼 하루아침에 정상급 팀을 해체시키는 팬들에 대한 배신감의 굴욕으로, 이현주 탈퇴의 진의와 윤채경의 연민에 많은 관심과 추측성 수사가 횡행했다. 6년간 주옥 같은 음반 명곡을 냈으나 트로피 하나 받지 못한 상업 실패로 걸그룹 평판은 조롱당했고, 현주측 지인들 추가 글, DSP 직원 내 실드 글, 동조와 전가의 공인 3자까지 가세하면서 원년 멤버 4명(채원, 예나, 진솔, 나은)에 대한 비난이 집중돼 물리적 증거가 없는 피해 사건에 관해 도의적 책임까지 묻는다.
걸그룹 집필 메인 장르이면서 후군수 가운데 줄곧 손꼽혀온 팀이 이토록 의혹에 휘말려 존폐 위기에 처하게 되면 정말 배신감과 기가 막히지만 오히려 어린 6명의 멤버들, 저 친구들은 무엇 때문에 평생도 미치지 못하는 한 세대 연예활동을 그토록 불안해하고 우정의 나무를 지켜내지 못했는지 인성 관리에 치중한다.
#에이프릴 #이현주 #윤채경 #이진솔
◆걸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왕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현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 시작된 여러 상황 속에서 내 입장을 밝힐 때까지 두려웠다. 지금도 꽤 무섭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현재 회사는 사실과 다른 입장만 제시하며 어린 학생인 동생과 지인을 고소했고 가해자 부모님은 나와 나의 부모님에게 비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내 목소리로 입장을 밝히면 또 어떻게 나를 괴롭힐까 두려워 망설였던 게 사실이다고 논의한 뒤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이현주는 이지메에 대해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해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이어졌다"며 "당시 17명이었던 나는 숙소에서 생활하며 데뷔를 준비해야 했고 의지할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해자와 함께 24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다 못한 내가 부모님께 고통을 털어놓게 됐고 부모님은 대표님께 말씀하셨지만 오히려 나를 꾸짖는 상황이 반복됐다. 가해자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에 대한 괴롭힘은 더 심해졌다. 부모님의 전화 취재는 매니저가 보는 앞에서 짧은 시간만 허용되는 등 상황이 더 악화돼 나는 작아졌다고 말했다.
이현주는 또 가족을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준 것도 모두 내 잘못으로 느껴지며 더 열심히 밝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다, 외부에 공개된 내용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나는 지난 3년간 폭행과 욕설, 성희롱, 욕설과 인신공격에 시달렸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소중한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동생에 대한 인신공격과 근거 없는 모욕은 견디기 어려웠다. 회사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을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에이프릴 멤버의 가해와 회사 측의 방관을 언급했다.
이현주는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고 밝히며 그들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미안해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준비한 이유를 그대로 옮겨 팀을 탈퇴하게 됐고 이로 인해 잇따른 악플과 비난, 배신자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게 됐다며 이제 나 자신과 가족, 지인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 회사의 형사고소에 대해서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현재 회사를 통한 모든 활동은 중단됐고 나에게 들어온 새 일조차 나와 상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무산됐다. 회사는 전속계약도 해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제 나는 나 자신과 가족, 지인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 회사의 형사고소에 대해서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현 상황을 덧붙였다.
그러나 에이프릴 멤버들은 반박했다.
채원은 SNS에서 왕따 왕따 욕설 성희롱 인신공격 모두가 사실이 아닌 소민 탈퇴 후 맏언니로서 멤버들과 잘 어울리도록 노력했고 특히 몸과 정신력이 약한 현주로 더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증거는 갖고 있는 현주도 양심이 있으면 이를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해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예나도 "모두에게 일어난 일이라 본인만을 피해자로 생각했고 우연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가해자로 대했다. 일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감을 이겨내는 것은 언제나 우리의 몫이었다며 다시 괴롭힘이나 따돌림, 폭행, 폭언 등은 일절 없고 모두가 괴로워했다는 사실만 남는다는 것을 꼭 알리고 싶다. 이제는 정말 끝까지 버텨 진실을 밝히겠다며 왕따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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