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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원인 및 증상, 치료 


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으로…조울증을 양극성 장애라고도 합니다.

우울장애, 우울증과는 비교되는 조증이 나타나지만 조증의 정도로도 분류되기도 합니다. 우울증으로 알기 쉽지만 조울증은 다른 질환이기 때문에 구분이 필요해요.

 

 

조울증 원인

 

조울증은 특별한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원인, 생물학적 원인, 내분비계나 신경전달물질 문제 등과 함께…

사회적, 심리적 원인 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임상적으로 조울증의 명확한 원인을 밝히는 것은 어렵습니다.

 

 

 

조울증 증상

 

 

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자주 조증삽화, 우울증삽화로 구분해 판단합니다.



조증삽화는 경미한 경우와 중증인 경우로 나누어... 조울증을 구분하게 되는데~

경미한 경우는 모르고... 우울증이라고 진단하기도 해요

조증의 경우... 기분이 좋아 보이기도 하고... 자신감이 넘치기도 하고...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런 와중에 계획이 좌절되거나 다칠 경우 화를 내거나

과격해지기도 하고 과민해지기도 해요 거짓말을 쉽게 하는... 판단 능력이 떨어지기도 해요

 

 

 

 


우울증 경우 우울, 불안, 초조, 무기력, 절망, 비관, 이해력 판단력 감소,

두통, 식욕부진, 소화불량,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우울감에 따라 자살까지 생각하기도 하고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조울증 치료

 

 

 

조울증의 경우… 초기에는 조증이 경미해.. 단순 우울증으로 진단되어서 치료도 받을 수 있어요.

조울증을 제대로 인지하고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신경정신과적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조울증의 원인을 명확히 몰라서...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증상 완화를 통해… 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조울증의 경우... 단순 우울증에 비해... 치료가 어려운 편입니다. 예후에도 안 좋은 편이라서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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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 사용시 마스크 필수

 


자연유래 재료로 만들어졌구요,
천연세제 삼총사라고 불립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과탄산소다입니다.





 



그중에서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은요.
식품첨가물로도 쓰이는 안전한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천연세제라도 들이마시면요.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요.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는요.
식품용 첨가물로도 사용됩니다.






세척 및 탈취 효과가 우수합니다.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입니다.
폭넓은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근데 베이킹소다는 약간 밀가루처럼요
분말은 얇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요. 사용 시
가루가 날릴 수도 있으니까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가루가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호흡기와 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와 함께 주방에서요
자주 사용하는 천연세제입니다.
구연산과 과탄산소다도 조심해야 합니다.



베이킹소다보다 입자가 굵은 편인데요.
물로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으세요
스프레이 상태로 뿌리면 흡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산성을 띠는 구연산과 염기성 과탄산소다는요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해요.
피부에 자주 노출되면 염증, 발진 등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하고요.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락스 등
다른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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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효능 및 부작용 쓰기전 꼭 읽어봐야

 

 

 

1) 돼지감자란?
순우리말로 둥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돼지감자는 이름과 모양 모두 토종식물 같지만 원산지는 북미 지역이다.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유전적으로나 분류학적으로 감자보다는 해바라기에 가깝고 꽃 모양도 비슷하다. 키도 최대 3m까지 자랄 만큼 꽤 큰 편이다. 줄기와 잎에는 거친 털이 있고 아랫부분 잎은 마주보고 윗부분 잎은 어긋난다. 그 꽃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가지마다 노란 두상화를 피운다.

 


맛은 열대작물인 야콘과 비슷한 것으로 생으로 먹어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쪄서 먹거나 튀겨서 먹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국물을 내어 먹거나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국우로 부르며 백장자의 대용으로 쓰인다. 거친 땅에서도 아주 잘 자라며 17도 이하가 돼야 덩어리가 비대해지기 때문에 서리가 내리고 잎이 마르고 줄기가 마르는 때가 수확 시기다. 이때부터 이듬해 봄에 새싹이 돋을 때까지 수확할 수 있다.

 


2. 돼지감자의 효능
2-1. 이눌린과 인슐린의 차이
돼지인플루엔자는 과거 가축 사료나 알코올 제조 원료로 사용됐으며 간혹 식용으로 사용돼 왔으나 최근 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돼지가 당뇨에 효과가 있다는 말은 무게가 같은 다른 음식에 비해 혈당을 적게 올린다는 뜻이지 혈당을 낮춘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돼지감자에 들어있는 주요 성분인 이눌린(Inulin)은 인슐린과는 전혀 상관없는 수용성 식이섬유소 성분이다. 인터넷의 여러 곳에서 돼지감자를 검색하면 천연 인슐린 성분이 들어 있어 당뇨에 좋다고 하지만 이는 돼지감자의 주요 성분인 이눌린을 인슐린으로 오해해 사용하는 것으로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돼지감자가 천연인슐린이라고 권유하는 등 잘못된 정보에 따라 병원에서 처방된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 대신 혈당을 낮추기 위한 민간요법으로 돼지감자를 사용할 경우 심할 경우 고혈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혈당 강하를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이눌린은 식이섬유소로 이눌린과 인슐린은 전혀 다른 성분이다.

 


2-2. 돼지감자 효능 이눌린의 효과
이눌린은 덩어리에 들어있는 과당 중합체로 말린 돼지감자의 경우 75%가 들어 있다. 사람의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배변기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이눌린이 인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들어온 지방과 당을 흡착해 흡수되지 않도록 해 고지혈증과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보조적인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이눌린은 보조작용에 의해 당뇨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고 먼저 인슐린과는 확연히 다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눌린 효과
대장에서 분해 발효되어 장내 유익한 유산균의 영양원으로 이용된다.
공복감을 낮추고 식이섬유소에 의한 대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한다.
동물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일부의 연구에서, 식물 섬유소에 의한 혈당 상승 지연 효과를 볼 수 있다.
담즙산 배설을 도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효과적.
이 외에도 양파 대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치콜리 바나나 토마토 등에도 이눌린 성분이 들어 있다.

 


3. 돼지감자 먹는 법
가장 간단하게 돼지감자를 먹는 방법은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거나 요구르트나 우유에 갈아 먹으면 된다. 일반적인 감자 요리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건돼지를 가루로 만들어 물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선식처럼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절임을 만들어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프라이팬에 여러 번 볶아서 차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4.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가 돼지감자를 이용한 분말, 엑기스, 환율 등의 제품을 혈당 강하를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
돼지감자는 칼륨 함량이 100g당 630mg으로 감자나 고구마(100g당 약 400mg 칼륨 함량)에 비해 고칼륨 식품으로 만성 신장질환자의 경우 칼륨 섭취를 하루 약 1500mg 이하로 권장하므로 하루 만에 돼지감자 250g 이상을 섭취하면 이미 하루 칼륨 허용량을 초과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돼지감자는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환자로서는 복통이 심해지고 설사가 유발되는 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돼지감자 효능 및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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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단계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현재기준)

방역규칙에 세부적인 변화가 생겨 1.5단계 지역의 2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12일 기준 코로나 관련 사회적 거리를 두는 제2단계 방역 규칙을 마련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코로나단계)

- 21년 4월 12일 기준 -

 

전국 공통 "5인 이상 사적인 모임 금지"

● 5인 이상 예외 규정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이 모이는 경우



① 직계가족모임, 상견례시 최대 8인까지 가능



② 6세미만(미취학) 영유아 동반시 최대 8인 가능

* 단, 성인은 최대 4명까지 가능 (ex 성인 5명, 유아 3명은 모임 불가)



③ 아동, 노인, 장애인에 대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케어 사유는 직계가족이 아닌 지인이라도 예외적용



④ 임종을 준비하는 사유로 모이는 경우

* 임종 이유는 가족이 아닌 지인이 모이는 경우도 예외



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에 운동경기를 위해 모이는 경우

* 5인 금지 때문에 운영 자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야구, 축구 등의 경기는 예외적용



⑥ 예식장 등과 형평성을 이유로 돌잔치 전문점 예외 적용

* 이사, 자원봉사자, 법적인 정기총회 등은 목적에 맞는 활동의 경우 예외규정이 적용됩니다.

 


거리를 두는 2단계 결혼식, 장례 등 행사 모임 가능 인원

이벤트등은 최대 99명까지 가능합니다.(100인 이상 모임 불가)



필수 경영활동 시에는 예외 규정이 적용되며,

각종 시험의 경우 한 공간(교실 등)에 100명 미만이면 허용합니다.

 

​다중이용시설 공동방역수칙 요약




① 이용 가능 인원 게시



② 일 3 회 이상 환기, 1 회 이상 소독

*대장에 기록



③ 방역 관리자 지정



④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⑤ 식당이나 카페 등 식음료 이외로의 식음료를 금지

* 물, 무알코올 음료만 가능



공동 방역 규칙을 요약했습니다.

현재(12일) 계몽기간이 끝나 위반 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운영자께서는 인원, 환기시간 등을 반드시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거리 두기 2단계 시설 별 주요 수칙 요약.

주요 방역 수칙

유흥시설 5종, 홀덤 펍

집합 금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22시 ~ 익일 05시 영업 제한

음식, 노래 금지

시설 면적 8m2 당 1명 이용 가능

노래연습장

22시 ~ 익일 05시 영업제한

음식 금지

시설 면적 4m2 당 1명 이용 가능

룸 사용 후 소독, 30분 후 이용 가능(대장 작성)

*코인노래방은 방역관리자 상주 시 같은 수칙 적용, 4m2 1명 불가 룸당 1명 이용 가능

실내 스탠딩 공연장

22시 ~ 익일 05시 영업제한

음식 금지

스탠딩 금지, 좌석 간 2m(최소 1m) 거리 두기

식당, 카페 (무인 포함)

22시 ~ 익일 05시 영업제한

2인 이상 디저튜류 이용 시간 1시간 제한 강력 권고

한 칸 띄기로 매장 좌석 50% 활용

(불가 시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혹은 칸막이 설치 )

*뷔페는 공용 물품 사용 전후 손소독(혹은 비닐장갑 사용)

파티룸

22시 ~ 익일 05시 영업제한

룸당 8m2 당 1명 이용 가능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혹은 한 칸 띄우기 혹은 칸막이 설치

실내체육시설

22시 ~ 익일 05시 영업제한

음식 금지

4m2 당 1명 이용 가능

학원 교습소 ( 도서관 x)

직업훈련 기관

음식 금지

8m2 당 1명 혹은 두 칸 띄우기

목욕장업

22시 ~ 익일 05시 영업제한

8m2 당 1명

음식 금지

*기타 특별방역수칙 준수

영화관, 공연장, PC방

음식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

오락실 멀티방 등

음식 금지

8m2 당 1명

독서실, 스터디 카페

음식 금지 ( 별도 식사 시설이 있으면 가능)

좌석 한 칸 띄우기

단체룸은 22시 ~ 익일 05시 영업 제한( 50% 인원 제한)

놀이공원, 워터파크

수용 가능 인원 1/3 제한

이. 미용업

8m2 당 1명 또는 두 칸 띄우기

백화점 대형마트

발열 체크

시식 견본품 사용 불가

휴게실 의자 등 휴식공간 이용 불가

숙박시설

파티, 이벤트 룸 등 금지

업주 주최 파티 행사 금지

개인 파티 적발 시 퇴실 조치 안내문 공지

스포츠 관람

수용 가능 인원 10% 입장 가능

등교

1/3 원칙이나 ( 고등학교 2/3) 학교장 재량으로 최대 2/3 가능

종교활동

정규 예배 등 좌석 수 20% 이내 가능

직장

1/3 이상 재택근무 실시 및 권고

점심시간 시차 운영

사회적 거리를 두는 2단계는 시설별로 중요 규칙만 정리해 봤어요.



4월 12일부터 2단계 적용이니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위반할 경우 어떻게 되나요?

위반 시 사업자는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집합금지 2주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4월 12일 기준 사회적 거리를 두는 2단계 방역 규칙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서울, 부산 등은 사회적 거리를 두는 2단계로 지역별로 위험부담이 증가하면 언제든지 2단계로 격상 가능하다고 한다

#코로나2단계 #사회적거리두기2단계 #코로나단계 방역수칙 #코로나단계 기준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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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춘곤증 예방법! 

 

 

 

 

봄과 함께 하는 범국민적인 질병이 있습니다. 춘곤증이에요. 나른함에 젖어 있는 보고 있으면 평소보다 부주의해져 사고가 나기도 해요. 오늘은 춘곤증의 원인과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미리 공부합시다!

 

 

 



 

봄이 되면 조금 졸려도 '봄철병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사실 춘곤증은 정확한 의학용어가 아니래요. 춘곤증의 원인은 날씨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변화에 몸이 잘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는 것과 비슷해요. 춘곤증의 원인이 몸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서 3주일 정도면 춘곤증의 증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춘곤증의 증상은 대표적으로는 나른함과 졸음으로, 이러한 몸의 변화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식욕이 사라지거나 현기증이 나거나 합니다. 춘곤증에 따라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고 두통이나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춘곤증은 추위에 익숙했던 몸이 따뜻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춘곤증 예방법 먼저 활동량이 적었던 몸이 풀릴 수 있도록 맨손 체조를 하는 것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해주는 것도 춘곤증 예방에 좋아요. 춘곤증예방법두번째는충분한수면입니다. 성인 권장 수면시간은 7~8시간이며, 이 시간에 푹 자두면 다음날 활동에 지장이 생깁니다. 또 점심을 먹은 후 너무 졸리면 15분에서 20분 정도 짧게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춘곤증 예방법 세 번째는 아침 식사와 영양 섭취입니다. 아침을 원래 먹고 있던 사람의 경우,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폭식해 버려, 계절에 맞지 않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 활동량이 늘어난 만큼 비타민 소모량도 늘어나는데 그때 충분히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으면 만성피로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야채와 제철 과일을 섭취해야 합니다. 

 





 

계절병 예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계절병에 좋은 음식을 함께 찾는데 대표적인 봄나물인 냉이와 달래기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소화기관 및 계절병 예방에 좋은 음식이며 쑥도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 기능을 높여 봄철 활동량이 늘어난 몸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3월 제철 과일인 딸기도 춘곤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과일을 먹을 때는 흐르는 물에 씻고, 그대로 먹을 때 비타민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춘곤증예방을위해서미리춘난방증의원인과증상,춘난방증에좋은음식을알려드렸는데요. 엄마들의 경우 춘곤증을 견디지 못하고 깜빡 잠이 들었다.냄비를 태울 수도 있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내릴 곳을 지나치기도 합니다. 특히 졸음운전 사고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계절병예방법으로 안전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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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생진드기 (쯔쯔가무시)증상과 예방수칙

봄나들이 야생진드기에 주의하세요!


5월은 다양한 축제와 좋은 날씨로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주말이 되면 운동삼아 친구나 동료들과 모여 등산을 가거나
경치 좋은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 우리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있다는 사실!
봄이면 우리 주변에서 기승을 부리는 야생 진드기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봄진드기로 인한 질병과 예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우리를 위협하는 야생 진드기는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줄까요?
진드기는 중증 열성 혈소판 증후군(SFTS)을 발병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로 감염되어
야생 진드기 중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물릴 경우 6일~14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중추신경계 이상,
다발성 장기 부전 등의 증상으로 사망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더 무서운 이유는 아직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13년 국내 최초로 발병하였으며, 해마다 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야외활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야생 진드기와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부터
우리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겠어요?



먼저 잔디밭이 있는 공원이나 풀숲이 우거진 곳에 캠핑을 하거나 등산을 할 때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여 야생 진드기로부터의 피부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등산시에는 목이 긴 양말을 착용하여 바지와 신발사이의 틈새를 최소화하였으며,
정해진 등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방충제를 사용하여 진드기가 접근해 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더운 날 윗옷을 벗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옷을 풀숲이나 나무 등에 걸치지 않도록 하고,
앉거나 쉴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 주세요.



가끔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강아지, 고양이, 야생동물들과
만남이 자주 발생합니다.
동물의 몸에는 진드기가 서식하고 있어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접촉을 하지 않는게 좋대요.



그리고 야외활동 후에는 꼭 옷을 털어서 빨래를 하도록 하고
샤워를 하시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확인을 해 주세요.

 

 

진드기에 물리면 핀셋으로 진드기를 부드럽게 당겨 제거한 후
물린 부위를 소독하고 몸에 진드기가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도 재빨리 병원에 가야 하지요?










이상 야생 진드기가 일으키는 질병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백신도 없는 질병인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그럼 예방수칙을 꼭 지키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나들이를 기원합니다.

 

#야생진드기 #쯔쯔가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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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탈출 아침마다 고생스러우시죠

매일 아침의 고생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아랫배가
부드럽게 아프면 정말 곤란한데
지금 당장 출근도 해야 하는데 배가
아프면 어쩔 수 없이 급하게 화장실로
뛰곤 해요.

근데 더 황당한 건 금방 변이 나오잖아
않고 배만 아프면 아무리 힘을
줘도 전혀 소식이 없다면 정말
답이 없어요

시간에 쫓겨 일어나긴 하지만 하루 종일
기분 나빠요.

아침에 먹는 금사과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아침 식사를
아껴야죠

신체활동이 시작되고 밤 사이에 푹 자면서
쉬고 있던 위장과 기타 내장조직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할 건데
이때 섭취하는 음식이 중요합니다.

우선 변비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
효과가 있네요.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고 했는데
사과 반쪽이나 우유 한 잔을 드시는 것도
좋은 변비 탈출법이 될거예요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

달콤한 바나나는 당분을 공급하여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동시에 풍부한 섬유질로
위장의 기능을 돕고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게 됩니다.

장내에 남아 있는 잔변을 치우는 데 도움이 된다.
되니 아침에 딱딱한 식사보다는
바나나로 식사를 대신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바나나만 먹는데 입이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드시면 갈아서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
넣어서 먹어도 돼요

너무 적게 드셔도

다이어트를 하시는 여성은 칼로리
섭취를 제한한다고 너무 적은 양을 먹으세요.
그렇게 되면 변의 양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변비가
나타나는 분은 변비 탈출법으로 양배추
바나나, 사과, 오이 등 섬유질이 풍부한
요리를 가까이하고 일반인보다
더 많은 물을 하루에 마시는 게
소중합니다

 

적당한 운동 필수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근무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분들은 워낙 신체활동이 없으니까보니
변비에 걸릴 수도 있는데

●신진대사 떨어져 위장활동마저
원활하지 않은데도 이런 경우는 변비만
아니라 직장인의 복부비만 등이
같이 하고 올게요

본인이 이러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변비탈출법 중 하나로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여 신진대사를 높이고
위장의 활동력도 높일 수 있지만

만약에 조깅이나 걷기 운동 같은 경우에는 하복부를
열심히 두드려주면 장운동 촉진 및
배변을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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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증 원인 대표적인 몇가지

 

경험하시는 분들께는 고통

평소에는 별로 현기증을 느끼지 못한다
여러분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어지럼증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다는 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하루만 어지러움으로 고생하면
아마 고개를 저을 거예요.

약간 어지럽단 말이야 너무 신경
쓸모가 없는데 현기증이 한번 나면
쉽게 가라앉지 않고 또 하루 종일
그런 증상을 느끼면 주의하셔야 돼요

혹시 뇌혈관 문제?

어르신들은 뇌혈관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머리에 ctmra라도
찍어야 될까 봐 걱정이 되실 것 같은데
평상시에 혈압이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는지 여부
잘 보고 필요하면 약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음주와 흡연은 절대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혈관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음식을 잘 먹으면 좋은데

 

 

전조증상에 주의하세요

현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뇌혈관장애가
딱 오면 목덜미가 당겨져서 발음이...
못하는가 하면 반만 얼굴 표정이
잘 못 만들거나 팔과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질 수도 있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는게
바람직합니다

뇌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종양이 뇌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역시 어지러움이
올 수 있는데

생활습관 개선 필요

성인기준 하루 7시간ㅣ시간 이상 잠을 못 잤을 때도 어지러울 수 있으며, 단순하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도 어지러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과 취미활동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습관화하여 스트레스 관리와 면역력을
신경 쓰셔야 돼요.

가끔 빈혈 증상이 있으신 분이 누우시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어지러움을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 조혈작용을 하는 미나리
시금치 굴 바지락 양파 등을 드셔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석탈출증 때문일 수도"

물론 일상 생활 속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현기증의 원인이 여러 가지 있으며,
무엇인가가 원인이란
간단하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상 촬영을 통해 뇌혈관 상태
혈액검사를 통해서 빈혈 등의 병변 유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귓속에 칼슘 덩어리인 이석이 타박상이나
노화로 인해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
반고리관으로 흘러드는 경우에도
심각한 현기증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만약에 한쪽으로 몸을 뒤척이면 너무 심해진대
판단이 되면 이비인후과에
가보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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